은폭 조금 상류인데 제법 큰 암릉이 길을 막는다.
좌우로 우회로가 있었으나 물이 없으니 갈 만하다.
한가운데 보이는 자갈밭에 내려서 살짝 물을 건너 바위로 올라붙었다.
돌아본 은폭. 여긴 도리없이 우회했다. 사진의 오른쪽이다.
학소대 굽어보이는 연산폭 상단. 투신준비하는 물길 살짝 건너 주 등로를 만난다.
관음폭
연산폭 구름다리에서
이후 주등로는 폭포들은 멀리 우회한다.
도중에 지계곡 따라 내려갈만한 곳이 있었으나 일행들도 다시 만났고 주어진 시간도 여유롭진 않다...
상생폭 부근에서.
상생폭에서 한참 쉰 다음 우회하는 오름길 피해 계곡 따라 진행해 보았다. 단풍도 덜 들었고 큰 바위만 많을 뿐 경관은 별로였다. 보경사 다다르기 전 평탄한 주등로로 접어들었다.
지나치며 보는 보경사 큰 나무들, 은은하고 아름다웠으나 돌아보기만 하며 총총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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