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들지 않고는 이 구간은 바로 통과할 수 없다.
왼쪽 바위에 바짝 매달려 지나가보려 했으나 배낭과 카메라 땜에 어려워 되돌아온다.
바위 위로 살짝 올라서 간다.
지나와서 돌아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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