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 또다른 풍광...
안개숲을 가다
어제 눈폭탄 맞은 듯하던 그 소나무
안개의 몽환이 낳은 착시인지...?
다시 열리는 시야.
가창면 소재지 방향, 내가 찐빵 능선이라 부르는 줄기.
대구의 별명은 고담시티.
고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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