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불암쪽이 참 곱다
저 큰 바위까지 건너간다. 칼날바위라 좀 후덜덜...
벼랑 굽어보다. 어지럽다~~@.@
저 바위는 건너갈 수 없다. 날아가지 않고서는...
재약과 천황
녀석 혼자 조망봉에서...
되돌아가다
산정 오르며 돌아보다
진불암 네거리 거치지 않고 바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부근
돌아보다. 토함산도 가물가물...
재약산정에서
산정에서 굽어본 산빛
가지산
저녁햇살에 돌아보다
주말엔 꽤 붐비던 바위
석양엔 풀빛도 저리 곱고...
밀양을 향해 흘러가는 동천
바람과 햇살...
천황재에서 오래 쉰다.
하산길에
전망바위에서
재약산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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