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봉 정상이 오늘 구간 중 가장 조망 멋스러운 듯
328봉에서 325봉 사이가 오늘의 하일라이트 암릉 구간
뒤돌아본 328봉
오른쪽 노승산
325봉에서 고마리 장환도 쪽 당겨본 모습
325봉 내려서는 직벽구간.
조심스레 바위잡고 내려서도 되지만, 가느다란 로프 달려 있어 도움 된다.
오른쪽 둥근 천관산쪽
당겨본 천관
죽청리 방향으로 뻗은 능선의 뾰족 암봉이 인상적
뒤돌아본 325, 328봉
그 오른쪽
노승산 정상 직전에서 돌아본 천관산 방향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온 능선이 한눈에 든다.
노승산 정상부 암릉에서
거금도 쪽.
아직 미답인데, 언제쯤 어느 코스로 가면 좋을까 궁리 중...
소등섬 있는 남포 쪽과 득량도
남포 소등섬 일대
정상 지난 암릉구간에서 당겨본 소등섬. 사진 가운데 나무들 삐죽한 작은 섬.
하산길 잠깐 편백숲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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