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는 연두가 탐스러워...
동봉 돌아보다
서봉에서 길길을 보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 배고픈 고비도 넘겨 버렸다. 저 바위 옆 바람피해 밥 먹으면 되겠다.
점심 먹으며 돌아본 서봉
돌아보는 서봉의 여러 모습들
서봉에 누군가 올라왔다. 오늘 산에서 첨으로 보는 사람들이다.
바윗길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거대한 부채암벽이 가로막고 있다.
지나온 길 돌아보다
오늘 본 중 가장 연두가 고운 곳이다. 여러 각도로 똑딱거린다.
숨차게 올라 굽어보니...
방금 내려온 바우.
아까 서봉에 보이던 이들, 금방 따라온다.
'산과 여행 > 전라 충청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진 흑석산 호미등 능선 (0) | 2010.04.15 |
---|---|
덕룡산 4 (0) | 2010.04.10 |
덕룡산 2 (0) | 2010.04.10 |
강진 덕룡산 100408 (0) | 2010.04.09 |
오산과 둥주리봉 2 (0) | 2010.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