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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여행/전라 충청권

오산과 둥주리봉 2

by 숲길로 2010. 4. 6.

 

솔봉에서 짐작하는 조계산(왼쪽 뒷줄)과 모후산(좀 오른쪽 맨 뒤 뾰족봉) 

솔봉은 우회길 뚜렷하나 능선을 따라 올라보면 전망바위 있다. 사진 아래쪽 팔각정자 보인다. 

 

위 사진, 정자에서 보는 선바위 암군 

사성암과 선바위.  

계족산과 백운산릉

  

배바위 오르며 돌아보다 

 

다시 계족산 전경 

배바우에서 

돌아보다 

 

 

드디어...

도솔봉과 또아리봉 사이로 백운산 정상부가 보인다.

 

스핑크스같은...

 

정상 직전 바위에서 돌아본 지나온 능선과 지리산릉

  

배바우 너머 계족산릉과...

 

더 오른쪽, 백운산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둥주리봉 정상에서 보는 더 오른쪽

 

더 오른쪽, 아득한 조계산과 모후산?

 

다시 지리 촛대봉과 남부릉, 나중에 알고보니 촛대와 천왕이 겹쳐 보였다.

 

다시 백운산 함 돌아보고...

 

하산릉, 조망바위에서 

정자 있던 중간 능선, 사진 왼쪽 부분 암봉이 참 인상적이다. 

  

섬진강 물돌이를 바라보며

 

하산길 

 

정자 능선 암봉을 당겨보다.

정자에서 저 암봉을 보고, 정상 다녀와 저 능선으로 하산할까 생각하기도 했었다.

  

인가 있는 곳. 

저 각진 돌덩이는 상석이다. 아마 수목장한 듯하다.

  

동해마을 내려서며 숲 사이로 굽어본 섬진강

 

벚꽃길 따라 주차장 가며... 

어제 그제(3/4)일이 축제였다 한다. 그러나 벚꽃은 이제야 만발이다. 아마 낼모레(6/7일)가  절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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