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해 온 바윗길, 다시 한번...
멀리서 슬쩍 당겨보고...
의상봉릉
별유산 정상부 암릉
의상봉릉
작은 가야와 큰 가야, 그리고 매화.
가야와 매화만...
돌아본 산자락들
수도 단지 좌일곡령 능선
덕유 능선, 당겨본다.
점심 먹은 헬기장에서 심심풀이로...
작은 가야 지능선. 꽤 호기심 당기던...
돌아본 별유산릉
비계와 별유
작은 가야 암릉 구간에서
닭이 날아 오를려나 어쩔려나 또 돌아보고...
작은 가야 너머 단지봉릉
또 돌아보는 사진이네, 고마 지겹구마는...
눈길 조심시리 암릉구간 잠깐 더듬어보며.
또...! 지겹다니깐?
덕유를 그리며...
돌아본 암릉구간
가야산쪽
ㄸㄸㄸ 돌아보고...
바위 미끄러워 꽤 조심스럽다.
멀리 덕유 능선인데...
작은 가야산 내려서면 내내 조망없이 부드러운 육산릉.
조망 살피느라 뒤처진 걸음 벌충하려 내처 걷기엔 그만이다.
매화산향 갈림길 조금 지나 큰재.
이후, 숨차게 오른 마령에서 왼쪽으로 크게 휘어진 능선, 고만고만 오르내리면 외초막 갈림길.
다시 한번 오른쪽으로 감돌며 치오른 후... 머잖아,
내초막 내려서는 임도(사진은 가북 방향 길임).
시멘 포장 마을길 따라 내려오다 외초막 부근에서 심심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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