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옥담 오르며 굽어보다
수량 아쉽던 곳
돌아보다
직소폭은 여태 본 중 가장 적은 수량이다. 가문 겨울...
직소폭 상단에서 굽어보다
재백이 고개 가는 길, 가을 모습이 궁금해지는 곳이다.
재백이 고개에서 보는 곰소 건너...
저 섬 이름이 뭐였더라...?
당초 하산키로 맘먹었던 능선
멀리 신선봉 능선
해 떨어지는 쪽
관음봉
굽어보는 계곡
다시 서쪽, 금빛으로 물드는 먼 바다 잡으려 똑딱거리지만...
조망 부실한 관음봉 지나 세봉 쪽으로 조금 더 가서 굽어본 내소사
관음봉 돌아나오는 길, 공터에서 건너보는 의상봉릉
다시 굽어본 봉래 저수지
마지막으로 선인봉 능선 함 더 돌아보고...
하산길에 건너보는 관음봉. 언젠가 저기서 곧장 내려서려다 포기한 적이 있다.
중장비 굉음 들리는 내소사는 들리지 않고 총총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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