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겨본 내장산. 오른쪽이 까칠한 써레봉이겠고 왼쪽은 백암산릉이겠다.
옥정호 향 유일한 사진.
왼쪽 멀리 모악산이 보이고 오른쪽이 임실 백련산이겠다.
옥정호 조망대, 오봉산은 사진 가운데쯤...
정상 가며 돌아본 투구봉과 당겨본 모습(아래)
투구봉과 추월산.
절벽이 인상적인 추월과 그 왼쪽 강천산을 당겨본다(아래)
주봉 산성산 좌우로 광덕산과 철마봉까지 어림되는 듯...
정상에서.
저 이 서 있는 곳도 양지바른 묏자리다. 점심 장소로 그만이다.
돌아본 투구봉.
멀리 내장과 추월이 시원하다. 살짝 당겨본다(아래). 투구봉 위에 내장 써레봉이 걸린다.
가야할 능선. 곳곳에 산소와 헬기장 즐비하다.
당겨본다. 멀리 흐릿한 건 아마 화순 백아산일 듯....
왼쪽 멀리 지리산 바라보며 다들 점심식사중. 당겨본다.
지리 주릉이 뚜렷하다. 천왕과 반야 노고...
앞에 암릉 좋은 산이...? 지도 찾아보니 풍악산릉 같다.
풍악산릉 오른쪽으로 일자를 이루며 뻗은 문덕 고리 동악산릉이 보인다. 조금만 당겨본다.
조 날카로운 산은 책여산 쯤일까?
다시 오른쪽으로 시야를 살짝 돌려서 당기면...
맨 뒤로 백아산과 모후산이 겹쳐 보인다.
무등에서 추월까지.
추월쪽만 다시 당긴다.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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