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골 오른쪽 산자락들.
사자평 끝자락을 당겨보다. 저 구간은 아직 미답이다.
햇살에 빛나는 가지산도 당겨보고...
주암릉 오른쪽 골을 굽어보며.
주암릉과 주암골
주암골 꽃빛을 당겨보다
오늘은 계곡 따라 가느라 포기한 주 등로가 참 예뻐 보인다.
간월 서릉과 신불 서릉을 잇는 원점 코스도 괜찮아 보인다. 어느 계절이 좋을까...?
심종태 바위에서
재약산 너머 지는 해를 돌아보며
저 봉우리 1018봉, 평소엔 큰 관심을 끌지 못하지만 주암릉에선 제법 인상적이다.
철구소 계곡. 봄 가을엔 한번쯤 답사해보고 싶은 곳이나 차 다니는 길이 나란하여 별 재미 없을 듯...
다시, 그 너머...
당겨본 간월산과 서봉
심종태 바위 우뚝한 그림자가 배내봉 자락에 드리워진다.
마지막으로 먼 산릉 일별하고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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