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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여행/경상권

팔공산 노적봉릉 2

by 숲길로 2008. 8. 31.

갓바위쪽 - 노적봉에서

 

당겨보다

 

주릉쪽

 

당겨보다.

저 두 바위는 오르기 수월하지만, 노적봉은 좀 까칠하여 대부분 그냥 지나쳐 가는 듯하다.

나도 노적봉 오르기는 첨이다.

 

 옆 봉우리에서

 

 

옆 봉우리에서 보는 노적봉

 

또 그 옆 봉우리에서 보는 두 봉우리

 

갓바위 쪽으로 가며 돌아본 노적봉

 

당겨보다

 

서쪽 하늘

 

872봉 - 첨으로 올라보았는데 역시 좀 까칠하다.

 

초소있는 854봉에서

 

하산릉 헬기장에서.

윤기 넘치는 억새 너머 갓바위.

  

하산길 점낭대에서 본 갓바위 능선

 

담에 올라 보아야 할 곳이 저 능선이다.

용주암 위 산불 초소 있는 745봉 능선인데 암릉이 예뻐 지난 번에 눈여겨 둔 코스.

갓바위 주차장을 원점으로 지금 이 능선과 이으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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