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쪽 - 노적봉에서
당겨보다
주릉쪽
당겨보다.
저 두 바위는 오르기 수월하지만, 노적봉은 좀 까칠하여 대부분 그냥 지나쳐 가는 듯하다.
나도 노적봉 오르기는 첨이다.
옆 봉우리에서
옆 봉우리에서 보는 노적봉
또 그 옆 봉우리에서 보는 두 봉우리
갓바위 쪽으로 가며 돌아본 노적봉
당겨보다
서쪽 하늘
872봉 - 첨으로 올라보았는데 역시 좀 까칠하다.
초소있는 854봉에서
하산릉 헬기장에서.
윤기 넘치는 억새 너머 갓바위.
하산길 점낭대에서 본 갓바위 능선
담에 올라 보아야 할 곳이 저 능선이다.
용주암 위 산불 초소 있는 745봉 능선인데 암릉이 예뻐 지난 번에 눈여겨 둔 코스.
갓바위 주차장을 원점으로 지금 이 능선과 이으면 될 듯하다.
'산과 여행 > 경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성산과 초례봉 2 (0) | 2008.09.10 |
---|---|
환성산과 초례봉 080907 (0) | 2008.09.10 |
팔공산 노적봉릉 080830 (0) | 2008.08.31 |
팔공산 2 (0) | 2008.06.29 |
팔공산(능성재-신령재) 080625 (0) | 2008.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