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누워버린 로봇같이 생긴 바위. 기복없는 능선 끝 저기부터 암릉길이 계속 이어져 온다.
989.7봉
989.7봉에서 돌아보다
서쪽. 뾰족한 저 봉우리가 팔봉산이란 건가?
당겨보다
조화봉 가며 돌아본 989.7봉. 이름하나 붙여주고 싶을만한 생김이다
조화봉 암릉
당겨 본 대견사지
관기봉. 신라의 두 고승, 관기와 도성의 우정이 아련하다.
989.7봉과 관기봉
비슬산 정상부
하산길의 낙성 저수지. 계곡 상류부는 마을 상수원(지키는 이가 있음)이고 현재 보막이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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