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낯익은, 그러나 싫지 않은...
영축산정 등지고
당초엔 저 능선따라 가는데까지 가려 했는데... ㅎㅎㅎ
오랫만에 보는 용담
단조등을 향해 유턴
청수좌골과 백련골이 발원하는 신불평원의 분수계가 잘 드러난다
단조등에서 돌아보다
백발등 향해 가며
백발등에서 돌아보는 신불평원 단조등과 영축산
바위쉼터의 구렁이
신불서릉과 아직 마답인 만길능선.
서산에 해진다...
'산과 여행 > 경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축릉 함박등까지 2 (0) | 2012.09.28 |
---|---|
영축릉 함박등까지 120927 (0) | 2012.09.28 |
신불산 억새 120925 (0) | 2012.09.26 |
가지산 서릉 2 (0) | 2012.09.22 |
가지산 서릉 120921 (0) | 201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