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2

 

오르다 말고 또 모하실까...?

 

북문에서 

 

 왕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산성산 가며

 

 

 산성 능선과 광덕산

 

 정상 부근에서 돌아보다

 

 이어지는 산성길.

 맨 첨 왔던 그 가을날, 먼지 폭폭하고 너무 붐벼 내빼듯 갔던 길...

 

 적막한 눈풍경으로 다시 보니...

 

 돌아보다

 

 산성길 정면엔 순창 아미산이...

 

 시루봉 능선을 당겨보다

 

 운대봉 가며 보는  좌광덕, 우시루

 

 다시 돌아보고...

짱은 이 구간 첨이니 좌우 살피느라 많이 여유롭다

 

 북바위 가며

 

 닳고 닳은 길인데 눈 덮이니 낯설고 새로운 길. 변화무상한 세계...  

 

 돌아보다. 왼쪽으로 철마와 추월...

 

 운대봉에서 보는 진행방향

 

 운대봉 내려서며

 

 

 

 북바위. 바로 넘어서지 못하고 되돌아나와 우회해야 한다.

 

 

 

 왕자와 광덕 능선, 가운데 길게 뻗은 계곡

 

 북바위에서 보는 시루봉 방향

 

 

 다시 계곡, 당겨본다

 

 북바위 등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