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봉 오르며 돌아본 모습. 노적봉 지능선도 탐나는 코스다
전망바위도 길 정비되었다
전망바위서 건너다보는 암릉
뒤돌아보다
전망바위
뒤돌아본 모습
당겨본 병풍바위
신경리 마애불
다시 병풍바위 능선
돌아보다
당겨본 악귀봉
병풍바위 능선
뒤돌아본 병풍바위
뒤돌아보다
수암산 가는 사이 가야산이 눈발에 잠겨든다
수암산
수암산에서 돌아보다.
산불 났던 곳이라 예전엔 참 황폐하다 싶었는데 조림한 소나무가 많이 자라 한결 보기 낫다
수암산 지나 뒤돌아보다
덕숭과 가야
어느 쪽에서 보아도 얼굴 모습 같은 바우
수암산 너머는 대충 이런 길
벤치에서 잠시 쉬며 눈 속에 잠기는 산릉 건너보며...
덕산 온천 하산로. 거의 대부분 구간 이런 침목 계단길이다.
눈발 속에서 심심풀이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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