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바위 틈새로 기듯이...
바로 서서 굽어보니 다리 후들거려서리...
주릉 직전
육중한 소잔등엔 희끗한 계절의 빛살이...
조망이 아주 좋은 편이다.
글라이더 하나 떠 가고...
신불 공룡
메마른 와폭
홍류폭 상단에서
홍류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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