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을 배경으로 기암릉을 밀고 당기며...
갈 길과 멀리 재안산릉
2봉 가며 돌아보다
계곡빛을 당겨보다.
내눈엔 보이는데 카메라는 잘 못 보는 듯...ㅠㅠ
멍청이라 구박하고 싶지만, 되려 사진 찍을 줄 모르는 니가 멍청이라 받아칠 게 뻔하니...
흐린 황매산릉
다시 감악산쪽
3봉에서
황매를 건너보며
점심 먹으며 굽어보는 철쭉 능선
철쭉 사이 채 덜 핀 진달래도 보인다. 일주일쯤 후?
철쭉과 진달래길 가며
돌아본 월여산
철쭉밭 가꾸는 이들이 보인다. 공공근로 중인 듯한데 철쭉류 관목 아닌 나무와 덤불들 정리하는 중.
그리하야... 철쭉밭은 자꾸 넓어지겠다.
안부 지나 돌아본 기암릉
지리재까지는 비교적 편하게 이어진다. 차츰 키 큰 진달래도 나타나고...
지리재 지나 첫 전망바위에서 돌아본 월여산
눈길 끄는 바위라 찍긴 찍었는데 어느 방향인지 모르겠네, 헐~~
곳곳에 전망바위 이어지고...
'산과 여행 > 경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해/창원 비음 대암산 090409 (0) | 2009.04.11 |
---|---|
월여산 재안산 3 (0) | 2009.04.08 |
거창 월여산 재안산 090406 (0) | 2009.04.08 |
까치산 방음산 2 (0) | 2009.04.08 |
청도 까치산 방음산 090404 (0) | 200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