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바로 아래 암반에서.
짱더러 내빼지 말고 잠시만 서 있어 달랬더니 참 착한 자세로 서 있다.
꽃밭 비스듬히 펼쳐두고 식사 준비하는 이들...
풀티재쪽 능선
정상 북릉들.
맨 오른쪽이 산성대 능선. 그 능선길 하산지점인 영암 체육관이 하얗게 보인다.
바람재 가는 길. 당겨본다.
풀티재 능선.
늘 궁금했다. 암봉 우회하며 길이 있을 것이다. 그 능선 가운데 저 암봉이 그래서 더 눈길을 끈다.
사자봉 인근 삼봉을 당겨보다. 모두 우회하여 지나온 봉우리다.
구정 향로봉쪽
천황봉 내려서며 돌아보다
일행들, 당겨본다.
눈없는 맨 암봉이 이채롭다.
돌아본 천황봉(맨 뒤) 쪽
4인 4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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