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암 부근 바우들
요런 솔도 있고...
돌아보다
코끼리봉 능선(뒤)과 운부암 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당겨보다.
화산
누운 이무기 같은 바우
돌구녕을 더듬다
중암 삼층탑은 단정 소박한 맛이 일품.
중암을 기웃거리다
중암 입구의 큰 느티
삼인암. 힘차고 단정한 필체가 좋아 흉하지 않다.
만년송 옆 꼬리잘린 이무기같은 바위.
저기도 서각이 즐비한데 괴발소발 꽤 지저분하고 흉해보이지만 한편 재미있기도 하다.
백흥암
운부암골 갈림의 저수지. 이름은 깜빡...
지루한 시멘 포장길에서 그나마 눈을 즐겁게 해 주던 메밀밭.
은해사 입구 인공폭포. 언제 생겼을까...?
옛모습이 변해가니 반가울 것도 없지만 저 정도라면 밉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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