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는 대충 이런 분위기...
함박등 직전에서
청수골 상류까지 연두가 오려면 아직 조금 더 있어야 할 듯...
함박등을 돌아보다
죽바우 향해 가며
낙엽 수북한 곳을 디디니 세찬 바람에 저렇게 휘날린다
죽바우 가까워지니 진달래가 더 좋다
'산과 여행 > 경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슬산 봄 080428 (0) | 2008.04.29 |
---|---|
영축산에서 시살등 3 (0) | 2008.04.25 |
영축산에서 시살등으로 080424 (0) | 2008.04.25 |
백마 향로산 2 (0) | 2008.04.22 |
백마산과 향로산 080421 (0) | 200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