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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여행/경상권

영축산에서 시살등 2

by 숲길로 2008. 4. 25.

진달래는 대충 이런 분위기... 

 

 

 

 

 

 함박등 직전에서

 청수골 상류까지 연두가 오려면 아직 조금 더 있어야 할 듯...  

함박등을 돌아보다 

죽바우 향해 가며 

 

 

낙엽 수북한 곳을 디디니 세찬 바람에 저렇게 휘날린다

 

죽바우 가까워지니 진달래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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