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로 당겨본 마이산
역시 당겨본 지리산쪽. 그러나 확신이 없다.
국사봉에 앉아 오후 물빛을 희롱하다
오봉산 정상부
국사봉과 옥정이
섬자락 혹은 물가장자리를 희롱하다.
서쪽, 그러니까 내장산쪽
당기고
또 당기고...
당기며 놀다보니 오메, 해 빠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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