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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여행/전라 충청권

오봉산 2

by 숲길로 2008. 2. 2.

최대로 당겨본 마이산

 

역시 당겨본 지리산쪽. 그러나 확신이 없다.

 

국사봉에 앉아 오후 물빛을 희롱하다 

 

 

 

오봉산 정상부 

 

 

국사봉과 옥정이

 

섬자락 혹은 물가장자리를 희롱하다. 

 

 

 

 

 

 

 

 

 

 

 

서쪽, 그러니까 내장산쪽 

당기고 

또 당기고...

당기며 놀다보니 오메, 해 빠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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