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두봉(맨 뒷 능선 아랫쪽 뾰족봉)을 당겨보다
밥먹다 심심해서 또 한 컷...
귀천봉 능선
억산 깨진바위가 거의 정면으로 보인다.
운문-억산 능선은 겨울 냄새가 물씬~
번봉 북릉 바위조망대에서 보는 등심바위릉과 귀천봉릉
조금 당겨보다 - 중간쯤에 점심 먹었던 바위
동쪽을 보니 가지산과 운문 북릉의 독수리바위까지...
천문지골 초입은 무성한 낙엽과 맑아져가는 나무들로 정갈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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