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옆
계곡 바로 오른쪽으로 휴양림길 보인다
잠시 길로 얼랐다가 다시 골로 접어든다.
이 지점 지나 아쉬움 머금고 길로 올라서니, 파래소폭포 0.3k 표지 있다.
주 등로에서 굽어본 계곡. 사진 아래 물 고인 곳이 파래소폭포의 소에 해당.
파래소폭포.
조금만 더 시간 여유 있었다면 저 상단까지 진행할 수 있었을 텐데...
한창 고운 시절, 휴양림에서 파래소폭포까지만 여유롭게 걸어도 참 좋을 듯....
저렇게 애기 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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