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 표지 지점에서 살짝 더 진행해본 전망봉에서 보는 서릉
솔과 암릉이 멋스러워 저 능선따라 내쳐볼까 싶은 충동마저 느꼈었다.
돌아보는 백련산. 역시 잘 생겼다.
하산길 헬기장에서 올려다본 서릉
계곡에서
굽어본 물맞이 폭포
한참 물을 맞고 나니 뼛속까지 개운... (퍼 온 사진)
물맞이 폭포에서 너무 놀다보니 그 아래 3단 용소폭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그냥 총총 하산...
수동 마을 만나기 직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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