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대
사자봉 능선.
속살 당겨보니...
사자봉 내려서는 이들이 있어 당겨본다.
서해는 흐리다.
저 바우, 낙타던가 안장이던가?
이 장면이 궁금해서 용문굴로 내려서지 않고 능선을 따라 왔다.
저 암릉들이 다음 기회에 가 보아야 할 곳이다.
다시 선운사.
한 무리의 사진가들이 버스 대절하여 출사를 나온 듯.
대포같은 카메라 곳곳에 설치해 놓고 들여다보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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