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줄기. 소백산릉도 뚜렷이 보였으나 사진은 찍지 못했다.
금수산을 당겨보다. 망덕 신선봉 능선까지 뚜렷하다.
만수릉을 다시 한 번 굽어보고...
영봉서 보는 중봉
하설에서 대미까지
만수릉 너머 만수봉, 포암산, 덕주봉, 용암봉 그리고 주흘산
하설, 매두막을 당겨보다
그 아래로 더 당겨보다.
눈부시게 꽃지고 있는 960봉 가는 길...
헬기장에서 영봉을 돌아보다
한쪽을 잘라보다
하산길에 보는 만수릉 설경은 대단했다
전망대에서 보는 영봉릉
다시 만수릉
덕주릉과 용암릉을 보며 입맛 다시다. 저 암릉길을 겨울에도 갈 수 있으려나. 갈 수만 있다면 월악 최고의 설경이 눈앞에 펼쳐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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