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고 당기며 돌아본 감암산
느리재 전 690봉 동능선의 암봉이 눈길을 끌어 당겨본다.
뒤로 걸리는 건 허굴.
수리봉에서 돌아보다.
아래 위 음달덤
음달덤과 수리봉 중간 봉우리에서 돌아본 수리봉.
밀고 당긴다...
음달덤
음달덤에서 돌아보다.
아랫 음달덤 가며 돌아본 윗 음달덤과 수리봉
아래에서 본 윗 음달덤
수리봉과 감암산.
예전에는 아래 음달덤에 들리지 않아 이 모습이 궁금했었다.
효염봉 너머 멀리 필봉과 왕산
효염봉에서 둘러보는 조망이 많이 궁금하다.
아래 음달덤 능선에 있는 마지막 전망대에서 돌아본 모습.
오른쪽 저 바위 아래 용샘이 있다.
건너다보는 정수 둔철 능선 아래 반짝이는 손항지 물빛...
마지막 쉼터의 기억으로 뇌리에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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