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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여행/경상권

감암 부암산 3

by 숲길로 2009. 3. 6.

 

 밀고 당기며 돌아본 감암산

 

 

 느리재 전 690봉 동능선의 암봉이 눈길을 끌어 당겨본다.

 뒤로 걸리는 건 허굴.

 

 수리봉에서 돌아보다.

 아래 위 음달덤

 음달덤과 수리봉 중간 봉우리에서 돌아본 수리봉.

 밀고 당긴다...

 

 

 음달덤

 

 음달덤에서 돌아보다.

 

 아랫 음달덤 가며 돌아본 윗 음달덤과 수리봉

 아래에서 본 윗 음달덤

 수리봉과 감암산.

 예전에는 아래 음달덤에 들리지 않아 이 모습이 궁금했었다.

 

 효염봉 너머 멀리 필봉과 왕산

 효염봉에서 둘러보는 조망이 많이 궁금하다.

 

 아래 음달덤 능선에 있는 마지막 전망대에서 돌아본 모습.

 

 오른쪽 저 바위 아래 용샘이 있다.

 

 건너다보는 정수 둔철 능선 아래 반짝이는 손항지 물빛... 

 마지막 쉼터의 기억으로 뇌리에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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