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에서 고헌산으로 이어지는 지랄같은 임도 능선길
고헌산 오르며 돌아보다 - 사진보다 훨 가파른 최악의 자갈길
한 숨 돌리며 돌아보다
고헌사쪽 능선 - 담에는 저 길로 올라봐야쥐~. 멀리 신불산이 웅장하다
동남쪽
북쪽 능선 - 시간 여유만 있었다면 꼭 왕복해보고 싶었던...
왔던 길 굽어보다
고개 내미는 가지산
간월 신불산
토함산쪽
둥근 억새능선 고헌산 - 오른쪽 뾰족한 탑이 정상이라는데 실제론 서 있는 곳이 더 높은 듯.
가지산에서 쌍두봉까지
한 마리 거대한 구렁이같은 문복산
아마... 저게 가야산일 꺼야...
저건 팔공산일 꺼고...
돌탑들. 멀리 단석산
재약에서 가지 문복까지
또다시 임도 자갈길을 따라서... 총총 하산
'산과 여행 > 경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축산 백발등에서 청수 중앙릉 2 (0) | 2007.12.15 |
---|---|
영축산 백발등에서 청수 중앙릉으로(071213) (0) | 2007.12.15 |
울주 고헌산 백운산(071210) (0) | 2007.12.15 |
청도 화악산 2 (0) | 2007.12.09 |
청도 화악산(071208) (0) | 2007.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