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밤골 - 숨은벽 - 백운대 - 위문 - 깔딱고개 - 도선사
숨은벽의 위용에 압도되는 느낌이 워낙 강렬하지만 비교적 단조로운 코스다.
날씨가 좋았던 덕분에 사방 조망이 좋았던 산행.
망운대와 멀리 보이는 도봉산
숨은벽 - 인수봉과 백운대 사이로 베일 듯 날카롭다
인수봉과 영봉
산릉에 웬 바다생물??
백운대에서 문수봉쪽 능선을 보다
백운대에서 굽어보는 숨은벽릉
염초, 원효봉릉
인수봉의 여러 모습들
'산과 여행 > 경기 강원권+소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대봉과 대덕산(070603) (0) | 2007.06.07 |
---|---|
산청 웅석봉(070409) (0) | 2007.06.07 |
관악산(070316) (0) | 2007.06.06 |
왕산과 필봉(070307) (0) | 2007.06.06 |
하동 성제봉(070407) (0) | 200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