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겨본 헬기장 봉우리
금단산쪽 올망졸망한 산들
돌아본 무영봉
무영봉 북릉의 기복이 멋스럽다. 지도에는 길이 없지만 다른 계절에 함 가볼 만 하겠다.
낙영산성터에서 바라본 무영봉과 바위들
능선 헬기장에서 본 도명산
능선 관람대(이 촌스런! 군대식 명명법과 시설물)에서 본 무영봉 북릉과 긴 바위 능선
눈길 암릉이 겁나 도명산을 바로 오르지 않고 우회한 덕분에 기막힌 조망대에 들른다.
저 긴 바위 능선도 다른 계절엔 갈 수 있을 게다. 같은 산이지만 올 때마다 다른 게 보인다.
몇 년 전에 잇다가 만 무영봉 북릉과 시루바위 능선, 저 긴 바위능선... 등이 이번 산행의 새로운 숙제랄까?
당겨보다
도명산 정상부 자락
도명산에서 보는 낙영산과 쌀개봉
하산릉을 굽어보며
하산길에 돌아본 도명산 정상부와 눈발친 암릉
겨울 화양동. 눈과 얼음, 메마른 바위빛과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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