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로 2010. 3. 15. 15:41

 

 돌아본 민재봉. 오른쪽 너머 향로봉

 

 능선에서 숨 돌리며...

 민재봉에서 새섬바위 능선. 크게 힘든 곳 아닌데도 햇살 때문인지 늘 나른했던 기억...

 만발한 진달래 시절을 상상하며...

 

 백천사쪽

 

 새섬바위 암릉구간에서

 

 민재봉과 기차바위 능선

 

 시간도 많으니 암릉길 우회없이 더듬어 가 본다.  

 

 돌아보다

 

 

 

 

 

 

 

 

 도암재 내려서며 전망바우에서

 

상사바우

 

 상사바우 오르며 건너본 새섬바우

 

 와룡동, 당겨본다.

 저 붉은 것들, 요즘 도로변에 흔한 남천과 이름 모를 어떤 나무였던 거 같다.

 

 상사바우에서

 

 

 

 하산하며 돌아보는 상사바우와 새섬바우